네이버, 티스토리를 거쳐 클라우드 웨이즈에 자리 잡은 지 시간이 흘렀지만 쉽지 않은 현실 것 같습니다. 만약 블로그를 해야지 하는 분들 제가 그동안 클라우드 웨이즈의 이용하면서 느낀 장점과 단점을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라우드 웨이즈 시작 동기
달러를 좀 벌어 보겠다고 티스토리 활동을 몇 달을 하다가 때마침 티스토리 사태가 터져 지난 군중 심리의 의해 6월에 클라우드 갈아 탔는데 벌써 8개월 들어지만 현재 작성된 글은 100여 개 정도가 되어 가지만 조회수는 티스토리 보다 떨어지고 있습니다.
글이 노출은 되고 있다는게 확인은 되었지만 너무 낮은 수치에 이게 맞는지 계속해서 해나가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매일 궁금한 질문을 합니다.
또 글이 천개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데 무엇을 써야 하고 언제 천 개를 넘어설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늘 거듭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시작은 티스토리 추천
요약을 하자면 이제막 블로그를 해볼까? 한다면 네이버와 티스토리 추천합니다. 구글에서 검색을 하면 티스토리에서 작성된 글이 정말 많이 보입니다.
종종 네이버 블로그도 보이고 반대로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티스토리는 노출이 되고는 있지만 클라우드는 글쎄요?
우리나라에서는 확실히 네이버를 뛰어 넘는다는 건 너무 어려운 일로 보여요. 네이버 역시 구글을 따라가는 형국이고요.
구글에서 노출되는 티스토리 비율 역시 무시 하기 듭니다.
하물며 저 역시 본능적으로 네이버에서 검색을 합니다. 이렇듯 습관과 익숙함이 무섭다는 걸 알게 되기도 합니다.
클라우드 웨이즈 이런 분들께 추천
한 분약를 집중적으로 파는게 유리해 보입니다. 부동산, 보험, 게임에 관한 전문적은 블로그와 쿠팡과 같이 연계해 물건을 판매 하는 분들을 외에는 기타 잡 블로그는 그다지 희망적이지 않아요. 섣불리 판단하기는 그렇지만 …요.
클라우드 웨이즈 장점
클라우드는 티스토리 보다 정말 쉽습니다.
구글애드센스, 서치콘솔 연결도 손쉽고 문제가 생기면 바로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과 티스토리는 HTML을 통해 이것저것을 만져야 하지만 클라우드 웨이즈는 여러 가지 다양한 프로그램만 깔아주면 끝입니다.
1 네이버 2.클라우드 웨이즈 3.티스토리(개인적인 견해)
클라우드 단점 6가지
아래 사항은 몇몇 문제를 제외하면 기타 다른 블로그의 적용이 될듯합니다.
- 네이버, 티스토리는 비용이 X 클라우드는 매달 나가는 비용이 38.000이 조금 넘고 벌써 8개월째 접어들었지만 솔직히 답답하다고 해야 할까요? (가볍게 저를 위한 투자라고 위로하고 있는중)
- 돈이 될만한 키워를 잡는다는 게 쉽지는 않아요. 수많은 문서들이 존재하고 딛고 일어선다는것 역시 녹녹 않습니다.
- 한때는 유트브에 많은 정보가 담긴 영상들이 제작되고 했지만 요즘은 새로운 정보와 영상들이 뜸해진 것을 보니 인기가 시들해졌거나 손을 놓은 분들이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 완전히 초보자라서 돈 되는 키워드, 문서량 검색, 여러 정보를 수집, 분석, 백링크 등 제대로 된 글을 쓴다는 게 많은 시간이 들어갑니다.
- 1일 1포스팅 다른 분들은 몰라도 전 쉽지 않더군요.
- 디지털 노마드를 꿈꾼다면 블로그에 만족하지 않고 다른 파이프라인도 찾아야 합니다.
결국 꾸준히 장기전으로 생각하는 게 좋을듯…합니다.